기사입력 2018.05.29 11:01 / 기사수정 2018.05.29 11:01
[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가수 박재범(Jay Park)이 미국 데뷔 소감을 전했다.
지난 3월 박재범은 흑인음악 웹매거진 힙합엘이 측과의 인터뷰에서 대형 레이블 락네이션(Roc Nation)과의 계약부터 미국 데뷔 싱글 ‘Soju’의 메이킹 스토리, 제이지 비욘세 부부를 만났던 경험 등 여러 이야기를 전했다.
우선 박재범은 락네이션 측에 데모 테이프를 보내지 않았음에도, 우연히 AOMG의 공연을 본 관계자와 인연이 닿아 계약이 성사됐다고 밝혔다. 박재범은 락네이션의 브런치 행사에서 제이지(JAY-Z)와 비욘세(Beyonce)를 본 경험 또한 언급하며 현장을 부러움으로 가득하게 만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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