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5.28 09:11 / 기사수정 2018.05.28 09:11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겸 가수 그룹 소녀시대 최수영이 일일 DJ로 나선다.
최수영은 28일 SBS 파워 FM '박소현의 러브게임'의 일일 DJ로 출격한다. 스케쥴로 인해 자리를 비운 박소현을 대신하여 그의 빈자리를 채울 예정이다.
지난 2014년에도 ‘박소현의 러브게임’에 일일 DJ로 청취자들과의 만남을 가진 적이 있는 최수영은 청취자들과의 실시간 소통을 통해 다시 한번 즐거운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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