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지연 기자] ‘매일매일이 핫딜’ 이라는 슬로건을 내건 네이버 회원 수 25만 명이 활동하는 온라인 스마트폰 구매사이트 ‘핫딜폰’ 은 주말을 맞이하여 ‘갤럭시 대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전했다.
해당 이벤트는 갤럭시S7, 엣지 0원, 갤럭시S8 10만 원대, 갤럭시S9 플러스 256GB 50만 원대로 구입할 수 있으며 한정 재고로 진행되기 때문에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갤럭시S9 플러스 256GB는 갤럭시S9보다 저렴한 금액으로 구입할 수 있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최근 출시 된 지 3개월 정도 된 갤럭시S9 플러스 256GB 출고가 인하를 포함하여 전체적으로 갤럭시S 시리즈가 출고가 인하 및 공시지원금 상향으로 가격이 대폭 인하했으며 갤럭시S7 엣지는 곧 단종 될 위기에 있어 마지막 재고 소진 목적으로 이벤트를 마련했다.” 고 전했다.
이 밖에도 핫딜폰은 올해 출시 예정인 아이폰SE2, 갤럭시노트9를 대상으로 사전예약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단종 모델 갤럭시노트FE(Fan Edition)을 한정판매를 진행하여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