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9.04.21 10:03 / 기사수정 2009.04.21 10:03
[엑스포츠뉴스=김경주 기자] 국내 골프팬들은 KPGA 발렌타인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김형성의 맹활약을 점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포츠토토 공식온라인 발매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은 오는 23일(목) 핀크스 골프 클럽에서 개최되는 KPGA투어 발렌타인 챔피언십 1라운드를 대상으로 한 골프토토 스페셜 23회차에서 58.45%의 참가자들이 지난 시즌 상금랭킹 2위 김형성의 언더파 활약을 예상했다고 밝혔다.
지난 시즌 상금랭킹 1위 배상문과 5위 강경남, 3위 김대섭은 각각 49.49%, 49.83%,48.39%의 참가자가 언더파를 예상했다. 반면 지난 토마토 저축은행 오픈에서 6위를 차지한 강성훈은 언더파 예상이 44.73%에 그쳤다.
지정선수별 1라운드 예상 스코어는 김형성, 김대섭, 배상문, 강경남, 강성훈 등 지정선수 5명 모두 1~2언더파 예상이 각각 27.76%, 26.99%, 24.17%, 25.06%, 27.69%로 가장 높았다.
한편 골프토토 스페셜 23회차 게임은 오는 22일(수) 오후 10시에 발매가 마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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