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살래요’ 배우 박선영, 기미 없이 백옥 같은 피부 비결? ‘블랙아웃 미백크림’ 주목

[엑스포츠뉴스 김지연 기자] KBS2TV 주말드라마 ‘같이 살래요’를 통해 열연을 펼치고 있는 박선영의 인기가 뜨겁다. 유능한 커리어우먼이자 동생들을 살뜰히 챙기는 매력적인 캐릭터를 실감나게 표현하며 재미를 더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와 더불어 백옥처럼 하얀 박선영의 피부 또한 드라마를 보는 이로 하여금 높은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코스메틱 브랜드의 모델로 선정되며 다시 한 번 밝고 환한 동안 피부를 인정받고 있는 가운데 ‘박선영 미백크림’으로 알려진 ‘블랙아웃 미백크림’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블랙아웃 미백크림’은 코스메틱 브랜드 ‘뷰티영’의 대표적인 제품으로는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 등을 통해 연예인이 쓰는 미백크림으로 여러 차례 소개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기미 및 피부톤 개선에 대한 임상시험을 완료해 효과를 입증한 제품으로 피부 속부터 환하게 밝혀주어 가려지지 않는 잡티와 칙칙한 피부톤으로 고민하는 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이다. 

또한 미백에 도움이 되는 나이아신아마이드를 비롯해 브라이트닝을 위한 감초 추출물, 녹차 추출물, 풍부한 보습감을 부여하는 마카다미씨오일 등을 함유해 기미, 주근깨 등 잡티 고민은 물론, 다양한 피부고민을 해결할 수 있다.

피부저자극 테스트와 파라벤 6종 불검출 검사까지 완료해 민감한 피부를 가진 이들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얼굴뿐만 아니라 겨드랑이나 팔꿈치 등 색소침착이 고민되는 모든 부위에 사용할 수 있어 활용도도 높다.

아침, 저녁 로션 다음단계에서 적당량을 덜어 부드럽게 펴 바르면 되며, 색소 침착이 걱정되는 부위에는 3~4시간 간격을 두고 얇게 덧발라 주면 더욱 좋다. 

뷰티영 관계자는 “‘박선영 미백크림’으로 호응을 얻고 있는 ‘블랙아웃 미백크림’은 기미잡티제거 등 꾸준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미백 홈케어 제품으로 추천할만하다”며, “더운 날씨와 높은 습도 등 날씨의 영향을 많이 받는 여름철 피부관리에 미백크림 하나로 다양한 피부 고민을 관리할 수 있어 기미 없애는 방법을 고민하는 이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김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