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8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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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s HD포토] 치어리더 조아련 '창화신을 바라보며 미소'

기사입력 2018.05.23 21:55



​[엑스포츠뉴스 대전, 김한준 기자] 23일 오후 대전광역시 중구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리는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한화가 김태균의 결승포와 정우람의 세이브에 힘입어 두산에 5:3으로 승리했다.

경기종료 후 한화 치어리더 조아련이 미소를 보이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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