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5.22 16:17 / 기사수정 2018.05.22 16:17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MBC가 계약직아나운서 계약만료에 관한 입장을 밝혔다.
MBC는 22일 "MBC는 비정규직의 정규직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드라마 PD 5명, 예능 PD 8명, 아나운서 1명을 포함해 모두 14명의 계약직 사원 및 프리랜서가 정규직으로 특별 채용되었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MBC 내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공개 선발한 첫 번째 사례입니다. 그러나 이번 채용에서 MBC 내 모든 계약직 사원과 비정규직 사원들을 뽑을 수 없었던 점 안타깝게 생각합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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