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5.22 12:08 / 기사수정 2018.05.22 12:08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유튜브 크리에이터 도티가 '라디오쇼'에 출연했다.
22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초통령'으로 불리는 유튜브 크리에이터 도티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DJ 박명수는 "'무한도전'을 할 때 한 초등학생이 '유재석은 몰라도 도티는 안다'고 했다"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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