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5.22 09:15 / 기사수정 2018.05.22 09:15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18살 연하 남자친구와의 열애설로 한반도를 들썩인 후, 올해 초 혼인 신고로 또 한 번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함소원이 ‘비디오스타’에 출연했다.
22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의 '폭주결혼자 특집! 불타오르네' 편에서는 번갯불이 콩 볶아 먹듯 결혼에 골인한 신부 4명이 등장, 보다 비디오스타를 불타오르게 만든다.
이날 함소원은 시원한 입담으로 18살 연하 남편 진화와의 첫 만남부터 연애와 신혼에 이르는 러브스토리를 전격 공개했다. 그녀는 진화의 넘치는 사랑을 자랑하면서도 자신의 나이를 듣고 잠수를 탔던 남편 일화나 가족들의 결혼 반대 등 위기의 순간에 대해 속 시원히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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