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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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성 '끝까지 쫓아갔지만'[포토]

기사입력 2018.05.16 19:16



[엑스포츠뉴스 고척, 김한준 기자] 16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3회초 2사 넥센 김민성이 KIA 이명기의 파울타구를 잡기위해 팔을 뻗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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