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5.16 18:07 / 기사수정 2018.05.16 18:08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성재 아나운서가 '아빠 박지성'에 대해 이야기했다.
16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2018러시아월드컵 박지성 해설위원, 배성재 캐스터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배성재 아나운서는 "박지성이 해설위원을 한다고 하면 진지하고 지루하지 않을까 걱정하실테지만 실제론 굉장히 재밌고 장난도 잘 치는 사람"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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