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5.16 14:30 / 기사수정 2018.05.16 14:30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박지성이 2018러시아월드컵 대표팀에서 주장을 맡을 가능성이 큰 기성용에 대해 언급했다.
16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2018러시아월드컵 박지성 해설위원, 배성재 캐스터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박지성은 "나 역시 대표팀 주장을 하게될지 몰랐다. 가장 중요했던건 어떻게 했느냐 생각했고 그 선수들의 장점을 어떻게 흡수할까 싶었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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