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5.14 08:52 / 기사수정 2018.05.14 08:53
[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가수 진해성이 KBS 1TV '가요무대'에 출연한다.
진해성은 14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KBS 1TV '가요무대-그리운 얼굴 편'에 출연, 현인의 '고향 만 리'를 열창할 예정이다.
현인은 지난 1947년 지금도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는 노래 ’신라의 달밤‘으로 데뷔했다. 이어 ’비내리는 고모령‘, ’굳세어라 금순아‘ 등 수많은 히트곡들을 남기며 1950~1960년대 서민들의 아픔과 향수를 노래로 달래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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