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5.11 10:54 / 기사수정 2018.05.11 10:55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류승수가 sidusHQ와 전속계약을 맺고 다시 한 번 힘찬 출발을 예고했다.
1997년 영화 '삼인조'로 데뷔한 류승수는 20년이 넘는 연기 경력을 쌓는 동안 주, 조연을 가리지 않는 폭넓은 작품 활동을 이어가는 것은 물론 드라마 '더 패키지', '조작', '사랑의 온도'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코믹 연기와 악역을 오가며 매 순간 빛나는 연기로 존재감을 입증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통하는 여행', '수상한 휴가', '제주도 살아보기' 등의 여행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동료들을 아우르는 리더십을 발휘하면서도 특유의 유머와 재치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하며 다방면에서 활약을 펼치고 있기도.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