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5.09 08:27 / 기사수정 2018.05.09 08:27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마틴 스콜세지가 칸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에서 남다른 존재감을 뽐냈다.
8일 오후(현지시각) 프랑스 칸 뤼미에르 극장에서 '제71회 칸국제영화제' 개막식이 진행됐다.
이날 개막식 레드카펫에 오른 마틴 스콜세지는 영화계 거장답게 여유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밝은 미소와 함께 손을 흔들며 훈훈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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