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5.09 07:08 / 기사수정 2018.05.09 07:09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우리가 만난 기적'이 월화극 1위를 사수하고 있다.
지난 8일 방송된 KBS 2TV '우리가 만난 기적'은 11.5%(닐슨코리아, 전국기준)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회(11.4%)보다 0.1%P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명민(송현철A 역)과의 추억을 떠올리는 김현주(선혜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김현주는 김명민과 라미란(조연화)과의 관계를 알게돼 충격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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