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6 04:12
연예

'섹션TV' 선미 "다리 길이 110cm 때문에 욕 먹어…실제는 105cm"

기사입력 2018.05.07 21:31

김주애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주애 기자] 가수 선미가 실제 다리길이를 공개했다.

7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선미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110cm로 알려진 선미의 다리 길이를 실제로 쟀다. 선미는 "다리 길이 때문에 욕을 많이 먹었다"고 망설이다가도 흔쾌히 하이힐에서 내려와 달이 길이를 쟀다. 실제 선미의 다리길이는 105cm로 밝혀졌다.

선미는 홍진경, 박슬기, 싸이, 이국주 등이 패러디한 무대를 언급하며 "싸이 선배님이 '24시간이 모자라'랑 '가시나' 두 곡을 패러디 하셨다. '가시나'를 보는데 가슴에서 불꽃이 나더라"고 말했다.

또 1등 패러디로 박슬기를 꼽으며 "가장 잘 어울리는 패러디였다"고 말했다.

savannah14@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김주애 기자 savannah14@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