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6 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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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파타' 정려원 "장혁, 존재감 너무 커…토나올 것 같다"

기사입력 2018.05.07 13:11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배우 정려원이 장혁의 존재감을 극찬했다.

7일 방송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배우 장혁, 정려원, 이준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정려원은 새 드라마 '기름진 멜로'를 통해 호흡을 맞추게 된 장혁에 대해 "드라마가 잘 되면 다 장혁 선배님 덕분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분량이 많지 않은데 존재감이 너무 커서 토나올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장혁, 정려원, 이준호 주연의 '기름진 멜로'는 동네 중국집 주방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세 남녀의 뜨거운 연애담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7일 오후 10시 첫방송.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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