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5.05 09:46 / 기사수정 2018.05.05 09:46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진세연이 6일 마지막 방송을 앞두고 있는 TV조선 특별기획드라마 '대군 – 사랑을 그리다'의 종영 소감을 전했다.
5일 소속사 얼리버드 엔터테인먼트는 ‘대군’에서 사랑과 운명을 스스로 개척해나가는 성자현역을 맡은 진세연의 종영 소감과 함께 마지막 회 대본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진세연은 소속사를 통해 “작년 추울 겨울부터 촬영을 시작해 어느새 따뜻한 봄이 찾아 왔다. 지방 촬영에 짓궂은 날씨까지 그 동안 함께 고생한 배우분들 그리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밤낮 없이 애써주신 감독님과 현장의 모든 스태프분들 덕분에 큰 사고 없이 무사히 촬영을 끝낼 수 있었다”라며 감사한 마음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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