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5.03 09:29 / 기사수정 2018.05.03 09:29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그룹 소녀시대 써니, 엑소 찬열이 '짠내투어'에 동반 출격한다.
tvN '짠내투어' 측은 3일 엑스포츠뉴스에 "써니와 찬열이 LA·샌프란시스코 편에 출연한다"라고 전했다.
'짠내투어'는 최근 김생민의 하차 이후 새롭게 정비해 방송 중이다. 특히 써니, 찬열이 합류하면서 새롭게 그려질 모습에도 이목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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