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 박민하, 폭풍 성장 근황 "동생 생겼어요"

[엑스포츠뉴스 임지연 기자] 아역배우 박민하가 폭풍 성장한 모습으로 등장했다. 

1일 방송된 SBS '본격 연예 한밤'에서는 한복 패션쇼를 찾아 다양한 스타들의 이야기를 전했다.

박찬민 아나운서의 딸 박민하가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등장했다. 그는 과거 SBS 예능 '붕어빵'에 출연했고, 아역배우로 활동하며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어느덧 5학년, 12살이 된 박민하는 "동생이 생겼다. 나와 열살이 차이 난다"면서 "예전에는 언니들과 함께 패션쇼에 올랐는데, 이번에는 동생과 오르게 됐다"며 의젓한 모습을 보였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임지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