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4.30 14:11 / 기사수정 2018.04.30 14:11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이유영이 데뷔 후 처음으로 밝은 역할에 도전한 소감을 전했다.
30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에서 단막드라마 '미치겠다 너땜에'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이유영은 "극중 은성은 불어동시통역사다. 털털하고 솔직하고 밝고 씩씩한 친구다"라며 "래완에게 미묘한 감정 느낀다. 이렇게 밝은 역할은 처음이라 재밌게 촬영했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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