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3 06:26
연예

'슈퍼맨이 돌아왔다' 벤틀리, 생애 첫 미음시식에 '동공 확장'

기사입력 2018.04.29 17:32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샘 해밍턴의 아들 벤틀리가 생애 처음으로 미음을 맛봤다.

29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 -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샘 해밍턴이 아이들을 데리고 외식을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샘 해밍턴은 윌리엄과 벤틀리를 데리고 죽집을 찾아 죽과 비빔밥을 주문했다.

벤틀리는 윌리엄이 죽 먹는 모습을 지켜보고는 엉덩이를 들썩이며 자신도 먹고 싶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샘 해밍턴은 벤틀리가 먹을 만한 음식이 있는지 물어봤다. 이에 간이 안 되어 있는 미음이 나왔다.

벤틀리는 처음 먹어 보는 미음의 맛에 눈을 동그랗게 뜨며 아빠가 먹여주는 미음을 열심히 먹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KBS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enter@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