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4.26 07:00 / 기사수정 2018.04.25 17:37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김범이 26일 훈련소에 입소한다.
김범은 이날 훈련소에 입소해 기초 군사 훈련을 받는다. 유전적 질병 등 건강상 이유로 사회 복부 요원 판정을 받게 됐다.
이에 따라 김범은 4주간 기초 군사 후련 뒤 약 2년간 사회 복무 요원으로 대체 복무한다. 김범은 별도의 행사 없이 비공개로 입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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