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4.25 15:06
[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그룹 유앤비가 첫 일본 제프투어 도쿄일정만을 앞뒀다.
유앤비는 지난 21일 일본 제프투어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일본으로 출국한 가운데 22일 오사카와 23일 나고야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지었고 비너스포트에서 미니라이브와 미니 팬사인회를 진행해 화제를 모았으며 오늘 제프투어 마지막 도시인 도쿄일정을 앞두고 있다.
앞서 진행 된 22일 오사카와 23일 나고야 공연장에는 수많은 팬들이 몰리며 일본 내의 유앤비 인기를 실감케 했고 유앤비는 공연을 마치고 팬들을 직접 만나 사진촬영은 물론 사인회까지 진행해 해외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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