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송희 인턴기자] 가수 겸 배우 설현이 출국 셀카를 올렸다.
24일 설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설현은 공항에서 셀카를 찍은 모습이다. 여전히 변함없이 아름다운 그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설현은 사진과 함께 '뭉쳐야 뜬다' 해시태그를 걸면서, 촬영 차 출국하는 것임을 알렸다.
한편 설현은 JTBC '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에 최초로 단독 여성 게스트로 출연해 활약을 펼칠 예정이다. 그는 이번 패키지 여행으로 프랑스와 스위스를 방문해 멤버들과의 케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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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송희 기자 intern0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