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4.24 11:46 / 기사수정 2018.04.24 11:46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유아인이 데뷔 첫 칸국제영화제 진출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24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CGV에서 영화 '버닝'(감독 이창동)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버닝'은 칸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됐다. 이에 대해 유아인은 "난 스케줄 때문에 해외에 있다가 기사를 보고 소식을 접했다"라고 입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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