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4.23 13:55 / 기사수정 2018.04.23 13:55
[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래퍼 이센스, 글렌체크, XXX 등이 소속된 비스츠앤네이티브스(이하 BANA)의 DJ이자 프로듀서인 250(이오공)이 영상 시리즈 '뽕을 찾아서’의 두번째 에피소드 영상을 공개했다.
최근 공개된 '뽕을 찾아서'는 250이 직접 호스트가 되어 우리 주변과 일상에서 새로운 영감을 얻으며 올해 발표할 자신의 새 앨범 '뽕'을 제작하는 과정을 유쾌하게 담아내고 있는 영상 시리즈물이다. 250은 영상 도입부에 ‘뽕을 찾아서’에는 '우리 주변 곳곳에 있는 뽕을 찾는 과정이 담겨 있다'고 직접 이번 시리즈를 소개했다.
이번 '뽕을 찾아서' 2화는 '250'이 직접 광명시민회관에서 열린 전국노래자랑 예선을 찾아 시민들이 음악을 즐기는 모습을 관찰하고, 최근 중장년층 사이에서 선풍적 인기를 끌고 있는 ‘2,4,6 리듬짝’ 춤 교습소에 찾아가며 벌어지는 이야기들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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