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22일 방송된 MBC '오지의 마법사'에서는 수로네가 히치하이킹을 한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수로네는 열기구에서 비상 착륙했고, 직접 목적지를 찾아가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결국 수로네는 히치하이킹에 도전했다. 마를린은 수로네를 흔쾌히 차에 태워줬다.
특히 마를린은 슈퍼마켓에 들러 먹을 것을 사주기도 했다. 수로네 멤버들 역시 평소와 달리 한 명도 잠을 자지 않은 채 적극적인 태도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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