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4.20 08:14 / 기사수정 2018.04.20 08:15
[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보이그룹 빅스가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각광받는 글로벌돌로서 미국 빌보드와 중국 인위에타이로부터 동시 주목을 받았다.
미국 음악 전문 매체인 빌보드(billboard)는 지난 18일(현지시각 기준) ‘VIXX Release Aromatically Inspired Scentist Music Video: Watch’라는 제목으로 기사를 내고 빅스의 새 앨범인 정규 3집 ‘EAU DE VIXX(오 드 빅스)’ 발매와 타이틀곡 ‘향(Scentist)’ 뮤직비디오에 대해 조명했다.
빌보드는 빅스에 대해 “노래와 앨범에서 컨셉츄얼한 테마를 보여주는 케이팝 보이 밴드”라고 소개했다. 정규 3집 앨범 ‘EAU DE VIXX(오 드 빅스)’에 대해서는 “업비트, 팝, 펑크 트랙과 핫한 댄스 곡으로 구성됐으며 멤버들이 다양한 곡에 참여했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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