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4.17 17:23 / 기사수정 2018.04.17 17:56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딴지일보 김어준 총수가 세월호 침몰원인에 대한 솔직한 마음을 밝혔다.
17일 동작구 아트나인에서 영화 '그날, 바다'(감독 김지영) 상영보고회가 진행됐다.
이날 김어준은 "이 영화가 질문의 시작이길 원했다. 정부가 발표했던 침몰 원인이 맞는 것인지, 왜 아무도 의문을 제기하지 않았는지에 대해 궁금했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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