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4.17 17:16 / 기사수정 2018.04.17 17:16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딴지일보 총수 김어준이 '그날, 바다'를 제작한 이유를 밝혔다.
17일 동작구 아트나인에서 영화 '그날, 바다'(감독 김지영) 상영보고회가 진행됐다.
이날 김어준은 "제작 의도부터 설명하겠다.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로 시작했다"라며 "영화를 만들면서 세운 원칙이 있다. 데이터로 과학적으로 논증 가능한 부분만 다룬다. 이게 첫번째 원칙이다"라고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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