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뉴스편집부] 추성훈이 딸 사랑이의 근황을 전했다.
12일 추성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딸 추사랑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하와이로 여향을 떠난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겨있다. '딸바보' 추성훈은 딸 추사랑을 품에 안고 함박미소를 짓고 있다.
추사랑은 과거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했을 당시의 모습은 온데간데없이 어느새 훌쩍 자란 모습으로 엄마미소를 유발했다.
특히 추사랑은 길쭉길쭉한 팔다리로 톱모델인 엄마 야노시호를 쏙 빼닮아있어 눈길을 끈다.
nara777@xportsnews.com / 사진 = 추성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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