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4.12 10:20 / 기사수정 2018.04.12 10:20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톰 히틀스턴이 한국어로 인사를 건넸다.
12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영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감독 안소니 루소, 조 루소) 내한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톰 히틀스턴은 "안녕하세요. 로키가 돌아왔어요"라며 한국어로 인사를 해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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