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가수 김원준이 샴푸 모델로 발탁됐다.
김원준 측은 11일 “김원준이 수앤 오리진블랙 샴푸 전속모델 계약을 맺었다. 40대 중반의 나이에도 믿어지지 않는 동안 외모에 건강함과 아름다움을 유지하고 있는 김원준이 새로운 헤어뷰티 브랜드 모델로 활동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원준은 최근 밴드 베일(V.E,I.L)로 신곡 '25(Twenty Five)'을 발표하고 클럽 공연을 비롯해 오는 9월 단독공연 등 전성기 못지않은 왕성한 음악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 SNS를 통해 딸 바보의 면모를 과시하며 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 중이다.
한편 김원준의 전속 모델 활동은 공식 홈페이지 및 공식 인스타그램 등 SNS를 통해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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