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4.10 15:36 / 기사수정 2018.04.10 15:42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연예기획사 마마크리에이티브 설성민 대표가 구속됐다.
설성민 대표는 지난 2월 사기 혐의로 구속돼 재판에 넘겨졌으며, 현재 서울구치소에 수감된 것으로 알려졌다.
설 대표는 기술보증기금과 관련한 사기(횡령) 혐의로 조사를 받다 기소됐다. 1심 판결은 아직 나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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