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4.09 17:28 / 기사수정 2018.04.09 17:28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봄을 맞아 새롭게 단장한 채널A '닥터 지바고'가 9일 첫 선을 보인다.
한석준, 박신영이 새 MC로 프로그램을 이끌어가며 이기호 가정의학과 전문의가 두 MC와 함께 건강에 대한 알찬 정보를 알려준다.
건강에 좋다는 것은 다 섭렵하고 싶은 남자, 한석준은 녹화 내내 건강에 대한 궁금증과 호기심을 드러냈고 재치 있는 입담으로 프로그램의 재미를 더했다. 뭐든지 직접 해봐야 직성이 풀린다는 박신영은 ‘건강 여신’ 타이틀을 얻기 위해 첫 녹화부터 의지를 활활 불태웠다. 이기호 가정의학과 전문의는 ‘약식동원(藥食同源, 약과 음식의 근원은 하나라는 뜻)의 대가’답게 해박한 전문지식을 알기 쉽게 술술 풀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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