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샤이니 키가 고(故) 종현의 생일을 축하했다.
키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 종현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또 "우리 형 생일 축하해 사랑해 보고싶어"라는 글도 덧붙였다.
4월8일은 고 종현의 생일. 키는 세상을 떠난 고 종현을 추억하며 셀카를 공개하고, 자신의 마음을 담은 축하 메시지도 남겼다. 네티즌들은 "잘 이겨내고 버텨줘서 고마워요", "종현이 오빠 생일축하해요"등의 댓글을 게재했다.
한편 고 종현은 지난해 12월 사망해 안타까움을 남겼다. 이후 샤이니는 4인조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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