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4.02 07:36 / 기사수정 2018.04.02 07:36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영화 '곤지암'(감독 정범식)이 반전 흥행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2일 영진위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곤지암'은 지난 3월 30일부터 4월 1일까지 98만2867명을 동원해 누적관객수 136만7267명을 모았다.
이는 2018년 한국 영화 최단기간 기록이며, 최근 10년간 한국 공포 영화 중에서도 가장 빠른 속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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