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3.31 14:12 / 기사수정 2018.03.31 14:12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차오루와 김민종이 묘한 기류를 형성했다.
31일 방송되는 E채널 ‘산으로 가는 예능-정상회담’에는 차오루가 게스트로 출연해 정상회담 산악회 멤버들과 호흡을 맞춘다.
이날 방송에서 한국 생활 12년 차인 차오루는 본격적인 산행에 앞서 “한국에서 가 본 산은 남산뿐”이라 털어놔 ‘정상회담’ 멤버들을 걱정하게 만든다. 하지만 막상 산행을 시작하자 필라테스로 다져진 체력을 이용해 김민종 못지 않은 등산 실력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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