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3.30 16:28 / 기사수정 2018.03.30 16:28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조재윤이 남다른 예능감으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드라마 씬 스틸러, 명품 조연으로 활약하던 조재윤이 최근 예능에서 남다른 행보로 눈길을 끈다. 조재윤은 SBS '정글의 법칙', KBS 2TV '하룻밤만 재워줘' 등 다수의 예능에 출연해 작품에서 보여줬던 강렬한 캐릭터와 달리 친근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정글의 법칙’에서 조재윤은 ‘정글 통장님’ ‘시골인’ 등 다양한 별명을 얻으며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그는 김병만 못지않은 지식과 낚시 실력을 보여줬다. 뿐만 아니라 팀원들을 위해 야외취침을 자처하는가 하면, 의외의 요리실력까지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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