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3.30 14:42 / 기사수정 2018.03.30 14:42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비긴어게인2' 송광종PD가 프로그램에 두 팀으로 나눠서 진행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30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JTBC에서 JTBC '비긴어게인2'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비긴어게인2'에서는 김윤아, 이선규, 윤건, 로이킴과 박정현, 하림, 헨리, 수현이 각각 팀을 이뤄 버스킹을 하고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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