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라이브] '우만기' 라미란 "내 이름 매일 검색…댓글+답글 다 본다"

[엑스포츠뉴스 김주애 기자] 배우 라미란이 자신에 대한 기사를 늘 체크한다고 밝혔다.

29일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우리가 만난 기적'의 김명민, 김현주, 라미란은 포털사이트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앞터V를 진행했다. 

이날 라미란은 "아침 저녁으로 내 이름을 검색하고, 댓글과 댓글에 달린 답글까지 찾아본다"고 밝혔다.

이어 "컴퓨터로 할 줄 아는게 그거 밖에 없다"며 그 이유를 설명했다.

또 라미란은 "오늘(29일) 제작발표회에서 섹시포즈를 취했는데, 좀 마음에 안드는 사진이 찍혔다"며 오늘의 기사에 대한 아쉬운 소감도 말했다.

savannah14@xportsnews.com / 사진 = V라이브 방송화면

김주애 기자 savannah1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