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3.29 17:24 / 기사수정 2018.03.29 17:52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우리가 만난 기적' 백미경 작가가 최지우의 출연 불발에 대해 이야기했다.
29일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타임스퀘어에서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우리가 만난 기적'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우리가 만난 기적'에는 김명민, 김현주, 라미란 등 연기파 배우들이 대거 출연한다. 앞서 최지우도 캐스팅이 거론됐으나 출연이 불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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