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3.29 14:59 / 기사수정 2018.03.29 14:59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라미란이 김명민과 호흡을 맞춘 소감을 밝혔다.
29일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타임스퀘어에서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우리가 만난 기적'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라미란은 "김명민과는 같은 대학 동문인데 학교를 다닐 땐 뵌 적이 없었다"라며 "이번에 만나게 되면서 굉장히 딱딱하고 힘들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라고 말해 궁금증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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