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3.29 14:43 / 기사수정 2018.03.29 14:43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김명민이 '우리가 만난 기적' 속 부부 호흡을 맞추고 있는 김현주, 라미란의 매력을 언급했다.
29일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타임스퀘어에서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우리가 만난 기적'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우리가 만난 기적'에서 김명민은 송현철A와 송현철B 역할로 두가지 캐릭터를 소화한다. 이에 각자의 아내인 김현주, 라미란과도 부부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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