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3.29 14:34 / 기사수정 2018.03.29 14:34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김명민이 '우리가 만난 기적'으로 13년만에 KBS 드라마로 돌아온 소감을 밝혔다.
29일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타임스퀘어에서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우리가 만난 기적'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김명민은 "KBS에서 13년 됐다니 오래됐다. 다시 할 수 있게된게 영광스럽고 감회가 새롭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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