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3.28 11:57 / 기사수정 2018.03.28 12:01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송지효가 바람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송지효는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팔판동의 한 카페에서 열린 '바람 바람 바람'(감독 이병헌) 인터뷰에서 영화와 함께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송지효는 '만약 자신의 남편이 바람을 핀다면'이라는 질문을 받고 "예전에도 제가 드라마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로 '비정상회담'에 출연했을 때, 바람에 대한 이야기를 한 적이 있다. 제가 모르면, 또 그 사람이 실수면 한 번은 용서가 될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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