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4 0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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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부일체' 보아, 6번째 사부로 등장…제자들 싱글벙글

기사입력 2018.03.25 18:49

대중문화부 기자


[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집사부일체' 보아가 6번째 사부로 등장했다.

25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사부가 누군지 맞힌 이상윤, 양세형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해진에게 사부에 대한 힌트를 들은 이상윤은 "제작진의 함정이다. 사부가 나이가 많다고 생각하게 만들었다"라며 사부를 바로 떠올렸다. 이상윤의 말을 들은 양세형도 사부를 맞혔다.

반면 이승기, 육성재는 전혀 추측하지 못했고, 양세형과 이상윤은 A팀을 결성했다. 이동 중 이승기도 사부를 깨달았고, 육성재만 B팀에 남게 됐다.

이후 제자들은 사부를 발견했다. '집사부일체'의 6번째 사부는 보아였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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