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3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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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만 감독 '수고했어'[포토]

기사입력 2018.03.25 16:58



[엑스포츠뉴스 인천, 박지영 기자] 25일 오후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핸은행 MYCAR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SK가 돌아온 에이스 김광현의 5이닝 무실점 호투에 힘입어 롯데에게 5:0의 스코어로 승리하며 개막 2연승을 내달렸다.

경기 종료 후 SK 힐만 감독이 선수들과 주먹을 맞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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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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